2022년 10월 31일 거금도에 사시는 모네님네 집에 갔다가
차한잔 마시고 돌아오는 길, 고라금삼거리에서 본 금산의 바다입니다.
왼쪽의 앞산은 고라금마을의 뒷산?이구요
왼쪽의 먼산은 배천마을이 있는 산이고 배천마을과 가까이 있는 작은 섬은 우동도입니다
그리고 바다멀리 보이는 곳은 바로 얼마전 벽화를 그렸던 장흥군 회진면입니다.
벽화를 그리던 신상리에서도 바다너머 이곳이 보이거든요.
물론 차로 간다면 돌아서 가야하니 한참이나 가야하고 배를 타도 한참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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