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이는 마을은 아빠가 태어나서 자랐던 시골마을입니다
아빠는 저 냇가에서 가재랑 미꾸라지 등 물고기를 많이 잡았답니다
파란지붕이 시골집이예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살고 계십니다
저벽은 지금은 우리가 벽화를 그려서 벽화가 그려져 있답니다
시골집앞에 계신 할아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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