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가 사진을 몇장 가지고 왔는데
증말 너무 귀여울때의 사진입니다
ㅋㅋㅋㅋ
지금의 누리도 물론 귀엽지만 저때는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귀엽습니다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시절의 하얀누리와 하늘언니 (0) | 2005.12.25 |
---|---|
아가시절의 하얀누리 (0) | 2005.12.25 |
하늘이와 하얀누리의 양초그림그리기 (0) | 2005.12.08 |
오후의 어느 시간 (0) | 2005.12.04 |
오랫만에 야근을 하니~~~ (0) | 200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