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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강>의 후기 아닌 후기와 각자의 소감메모

왕거미지누 2006. 6. 13. 13:04

<사진: 6강의 뒷풀이...옥상에서의 술자리는 한없이 즐거웠다>



어제는 증말이지 순서만 공부한겁니다

ㅋㅋㅋㅋ

불량시공 불량도색 불량칠이었잖아요

그래도 무척 재밌었다는...

특히 족발이 좋았어 족발과 막걸리

증말 오랫만인 궁합이었습니다

옥상에서의 즐거운 작업과

옥상에서의 명랑한 술판이 함께한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힙합...

즐거웠고 다음시간 기대...힘들었다

 

진스

이런것도 재밌어요 다음기대...

 

코로나

늦게와서 미안죄송 첨부터 해보고싶다는...

 

?D

제일힘들었던 것 같았다 먼지 마니 묵었는데

족발이 와서 괜찮았다........였던가

 

허대회

늦게와서 뻘쭘....

 

쌍화탕

너무 늦게와서 .....일욜날 일찍 올께요

 

자유인

체력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음

.....시간을 마니 가졌음.....???

 

환쟁이

바탕칠, 야매로 했는데....일욜작업 기대

일욜은 안되고 월욜에 작업참여

 

하늘나무

즐거웠고 힘들었음 다음에는...

 

별따기

처음부터 작업하고 싶음

 

이진우

지금 지누 졸립당 자야쥐~~

...............................................

도대체 메모를 왜 이렇게 한거야

이게 무슨 메모라고 ~~~~~~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이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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