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작업들어가는 마을 -삶이 버거웠던 피난민의 정착지,똥마당이라불려 현재에도 마을은 그대로 있습니다 예전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말입니다 여전히 마을은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고 마을 한쪽에서는 생굴을 까는 건물이 두채나 있습니다 거리의미술에서는 이곳 마을을 중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과 함께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주거환경개선사업과 벽화사업을 펼칠 예정입.. ▶공공미술-타일벽화◀/거미이야기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