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뫼골드로잉 2

[뫼골어반드로잉]-산곡동 옛화실근처 동네그리기

[뫼골어반드로잉]-산곡동 옛화실근처 동네그리기 -2024.2.3(토) -뫼골문화센터 1층 카페 (늘 앉는 자리) -춘희, 순심, 윤자, 은경 /진우쌤 이번에는 산곡동,,,, 지금은 재개발한다고 삥둘러 포장을 쳐놓은 산곡동의 모습을 그려보기로 하고 인쇄해갔다. 산곡동 거미화실 부근의 동네모습이다. 다들 하나씩 그리기로 하고 해서 남은게 화실 옆 전신주에서 통신선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뫼골카페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은 드로잉 모임을 하는 것은 어느덧 정례화되었다. 나야 날이 풀리고 일이 있으면 참석못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외부작업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고 같이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이 또한 감사함이다. 다만 나도 그림에 진심을 다해서 마주해야한다는거 모두들 그림으로 세상을 보고..

뫼골어반드로잉-241113-저마다의 그림그리는 시간

[뫼골어반드로잉]-저마다의 그림그리는 시간 -2024.1.13(토) -뫼골 동네야놀자 카페 (늘 앉는 자리) -지원,은경,미선 /진우 둘째의 생일은 미역국과 케잌으로 소박한 차림에 생일송을 부르고 맛있게 먹고서 동네야놀자 카페로 향한다. 지원님과 은경님이 그리고 있다. 미선님도 오고 해서 넷이서 그림그리기 점심은 보리밥과 칼국수를 먹기 동네야놀자 카페에는 앉아서 그리기에는 긴 탁자가 있어서 사람들이 없는 주말에는 딱 좋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어쩌면 세트피스같은 느낌이다. 매주 토요일마다 그림을 그리는 '뫼골드로잉'모임은 올해에 어반드로잉2기생을 모집하길 학수고대하고 있다. 주변에 아파트들이 입주하니 수강생이 많을거라고 한다. 그리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이 꾸준하길 기대한다. 이 자리가 그림그리기에는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