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벽화작업중에 하늘과 수현 세종병원 벽화작업중에 하늘과 수현 2008.8.14 [여전한 여름날의 기세, 전날에 내린 비로 말끔하나 뜨겁고 구름처럼 어디론가 가고싶은 마음도 가득하였다] [구름처럼 어디론가 가고싶음이 쌓아놓은 PT비계 너머에서 유혹을 한다] [벽아래 볕아래 스케치를 하는 수현] [그늘은 그의 머리맡에서 사라졌고 .. ▶공공미술-타일벽화◀/페인팅벽화-일반벽화 200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