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춘추복을 입어보고 마냥 좋아하는 하늘이]
[춘추복 위에 하나를 덧입으면 동복입니다 , 단순한 셈법입니다]
[무지 오래전의 사진처럼 ㅎㅎㅎㅎ ]
공동구매로 산 춘추복을 받고서는 바로 입어보고 사진을 찍어달라는 하늘이
아빠가 고등학교 졸업한 그 다음에 부터 학생들은 사복을 입게 되었는데
그래서 엄마는 교복을 입어보지 못하고 졸업했는데
엄마의 졸업후 다시 교복이 등장했습니다만 예전의 그 모냥새없는 교복이 아니라
약간은 그래도 모냥새나는 교복들이긴 합니다만
마음에 들기도하고 안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획일화시키는 것이 싫다면
학교생활에 늘 입어야 하는 옷에서 빈부의 차를 내지 않는 점이 좋은점이기도합니다
교복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여학생이라고 치마보다 바지를 ~~
그리고 여름에는 반바지도 ~!!!
그나저나 우리하늘이 하여튼 아무튼 이쁩니다
오매 이쁜거~!!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날 녹동항-회사러 갔을때 (0) | 2007.09.28 |
---|---|
시골집에서의 하얀누리 (0) | 2007.09.28 |
누리운동회때 찍은사진한장 (0) | 2007.09.18 |
엄마아빠의 사진 -해님방운동때 (0) | 2007.09.18 |
울밭에서 따온 호박 (0) | 200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