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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푸근해지는 우리네 세상!!
늘 함께했던 노견이 다리가 아파서 걷지를 못한다구
힘겹게 안고 산책을 나오시는 우리네 엄마!!
힘들지 않냐구 가방을 내려놓으라시는 할머니!!
옆집만 그려주구 왜 우리집은 안그려냐주시는 할머니!!
(해바라기 그린 아랫집이에요! 참고하세요 ㅋㅋ)
날은 추운데 무거운걸 들고 있는 내가 안쓰러운지
시원한 물을 주셨다!!
워낙 추위를 잘타지만 기쁘게 받아서 마셨다!!
조금은 추웠지만...정이란 놈이 따쓰하게 몸을 대워줬다!
출처 : 까칠이
글쓴이 : 나는 까칠이 원글보기
메모 : 제5차 열우물길프로젝트 완성사진을 까칠이님이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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