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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3

이진우화실 4월17일

24년 4월 17일 화실이야기-하금하금 -하늘,금예/ 진우쌤 하늘은 새로운 그림을 시작했다. 수나카페에서 나오는 시간 배웅하는 선명부부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고 했다. 그렇다. 선명부부는 다른 차원의 인류다. 선한 영향력이기도하다. 금예의 자연은 조금씩 피어나고 있다. 별로 바뀐 거 없어(사진은 왜 찍어) 오늘도 그림하는 금예 하동 노량을 그리는데 나도 이거 언제 끝내려나 싶으다

이진우 개인전 마지막날

제24회 이진우개인전 전시마지막날 '십정동,산곡동 이제는 사라진 마을과 사람들에 대한 기억' 전시기간: 2024-4-16(화)~21(일) /마지막날에 전시장에 오신님들: 스테피,로이, 전시 마지막날 (4-21일) 오신님들: 거미동의 스테피,로이,이정하하하/ 수채화마을의 혜수샘,정은샘 / 민환샘과유진이네 가족 / 부평드로잉의 박수복님 / 동생네부부 거미님의 고양이...그리고 목금에 오신 은하샘외 여러분들 전시장을 지키고 있으면 점심을 먹으러 가기 애매모호하다. 그나마 오신분들이 먹을것을 주시기 때문에 몇개 먹다보면 더 애매하다 맛난것을 가져다 주신 모두에게 다 고맙다. 아직 화실에 있다.ㅎㅎ 그래서 가까운 CU가서 간단하게 빠르게 먹고 온다. 하하가 화실가서 포장용랩을 가져다 줘서 시간도 지나고 하여 동생..

제24회 이진우 개인전의 늦은 오픈식

제24회 이진우개인전 '십정동,산곡동 이제는 사라진 마을과 사람들에 대한 기억' 늦은 오픈식 전시기간: 2024-4-16(화)~21(일) 초대일: 2024-4-20(토) 오픈식과 뒷풀이에 오신님들: 거미동의 보영, 거미팀의 동준.루.이욜, 민예총의 계봉형. 찬영, 미술위의 용안. 평한.종찬.효정.경희, 십정1동분과장의 경흔님, 열우물사람들의 상목목사님. 광현이형. 소영, 국민TV인협의 보석처럼, 옥동자님, 우리집보물3호 하얀누리 희망그리기 자바.별무리 15일에 디피를 한다니깐 그럼 전시 첫날인 화요일에 오픈식을 하냐고 묻는다 20일 토요일에 해요 21일이 마지막 전시니깐 그 전 토요일에 해요 라니 왜에??? 그냥요 토요일에 해요-랐지만 실은 토요일부터 대낮부터 술자리로 달려볼까 해서였다. 3시가 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