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누리네 집은 오늘 김장을 담았습니다
어제 주말농장의 밭에 가서 배추를 뽑아왔고
시장에 가서도 배추를 여섯포기 샀습니다
어제 절여 놓은 것을 오늘 김장담갔습니다
하늘이랑 하얀누리는 삼촌이 와서 함께 케익도 먹고
이것저것 모처럼 풍족하게 먹는 즐거움이 ~~
그리고 오늘 김장이라고 보쌈도 사다 먹었습니다
한마디로, 맛있어~~!!! 였습니다
'▶지누네이야기◀ > ♥지누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가부장인-하늘표현-미숙의 모습 ㅋㅋㅋ (0) | 2007.12.10 |
---|---|
김장담는 날의 동영상 (0) | 2007.11.26 |
보쌈을 먹으려고 (0) | 2007.11.25 |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마츠모토 기미꼬 님의 책을 읽고 (0) | 2007.11.19 |
[스크랩] 밭에서 캐온 고구마사진 (0) | 200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