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순간, 거리의미술 총회의 모습-실은 간단하게 언능 후딱~~ㅋㅋㅋ]
2008년 1월 5~6일 강화동막의 시골집이라는 민박집에서
거리의미술 총회가 있었습니다
지난해의 사업들을 총화평가하고
올한해의 사업안에 대한 토론을 진지하게 하였습니다
이 사진들은 그 증거입니다
ㅋㅋㅋ 노래부르고 화투치고 전등사갔다가 인삼막걸리마시고
유익했고 유용했고 유쾌했습니다
[강화동막도착, 서녁 바닷가를 바라보는 사람들]
[먼이이기들을 하는지...]
[세계문화유산에도 들어가 있다는 강화의 갯벌 ]
강화의 갯벌의 자연이 우리에게준 크나큰 선물인데
어디듯 갯벌을 그저 메우겠다는 이들이 많습니다
[노래하는 선학이]
자기야 정말~~ 이라는 노래인데 지금도 귓가에 들리는듯
[식당에서의 노래]
노래방에 한이맺힌 선학이의 신나는 무대 ㅋㅋㅋㅋ
자유인 평소에도 좀 같이 가줘~!!
[혜리미의 노래]
가만 혜리미가 노래부르는 동영상도 있는데 어디갔지 안보이네 ㅜㅜ
[처음에는 톤도 낮춰서 차분히 부르더니 결국 친구를 부르면서 원래의 거칠고 높은 톤으로 ㅋㅋ]
[빨간 웃도리커플 -한 열창중 ]
[아니 이건 ~~ 노래하는 지누쒸 ㅋㅋㅋ ]
[빨간 웃도리커플]
노래 잘 부르네 신났는데...라고하자
노래방에 안데리고 가서 가고싶었다고 하는 선학
자유인 노래방에좀 같이 가줘라잉~!
[열심히 노래부를때 등더리 지지는 나 ㅋㅋ 바닥 왕따뜻했음]
[와이프랑 아들넘들을 데리고 오지 못해서 슬픈 벽화장이씨,
눈물이 연두색으로 배어나옴 -요게 뭐지 나도몰라ㅋㅋ]
[회의 시간에 차려진 다과, 증말 풍성합니다]
[짧은 논의 기인 화투패~~~]
담배는 또 어찌나 피워대는지
둘중에 하나만 좀 하지 ㅜㅜ
새벽까지 치면서 뭣도 시켜먹고 그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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