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에어리스가 8년된 나에 친구입니다.
처음 일을 맡으면서 기계를 장만한 에어리스 입니다.
너무 같이 고생을 많이 해서 새로 산 에어리스는 잘 쓰지 않고
이 에어리스만 쓰고 있습니다 내 몸과 같은 나의 친구,
너도 나 처럼 고생을 많이 했구나 ,,,,,,,,,,,,
우리 같이 10년은 더 열심히 뛰자고 ^^
출처 : 페인트 카페(예일페인트)
글쓴이 : 서상군 원글보기
메모 : 상군이가 올린 사진인데 ~~한번 그려보던지 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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