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들레공부방 황샘과 통화했는데
연말부터 계속되는 (공부방 관련)행사에 수련회에
하여 너무 피곤하여 방학을 했답니다
-힘들면 꼬옥 쉬어야죠-
그래서 지난번 아이들이 그린 밑그림을 다시 그리고자했는데
다시 하지 못했답니다
이번주와 다음주에 한다고 치면
우리가 하는 것은 설을 지나서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그림을 받아서
롤스크린에다 스케치하는 것은 설 지나서 쉬즈웰공방에서 할테구요
스케치한것에 다시 아이들이랑 채색하는 것은
더 지나서겠죠
일정이 많이 늦어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기다렸다가 같이해야 합니다
ㅎㅎㅎ
끈질긴 애정이 세상을 이쁘게 만들겁니다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이진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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