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거미동&벽화봉사단◀/거미동 이야기들

13일 은혜의집 둘째날 작업후기

왕거미지누 2008. 4. 13. 22:30

 

 

은혜의집 옥상 하늘정원벽화그리기 13일 작업참여하신 님들!! 

 

썬파워-어제에 이어 오늘까지...새벽까진 마셨다는 몸을 이끌고 작업하는 듬직함 ^^


작은나무-은혜의집 바로 엎어지면 코닿을 자리에 사시니 ㅋㅋ 수고하였다우, 짚?화일보내줘요!


혜리미-희망그리기의 희망, 혜리미 ㅋㅋㅋ 스케치구박에 안했다고 하는 센스까지, 수고했어


한경희(경헌이와 할아버지)-경희씨도 수고했지만 할아버지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경헌이도


지인, woozoo-벽의 마무리와 꽃그림을 맡기고는 안심했어 고마워, 포인트였잖아!


은2와 재범-인천대공원 꽃구경은 갔는지...사이좋게 작업하는 모습이 아아주 멋져부러!!!


로빈-자주는 아니더래도 꾸준히 참여하는 숭고함에 감탄을 한다는, 구름채에서 한잔하자구!


꼬망세-좀더 일찍 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그래도 다음에 좀더 같이해봅시다요


찜마와 은숙- 늦었어도 꼭 무늬목을 표현하도록 와준 둘에게도 수고했다란 멘트를~!!


서구건강가정보건센터 최동욱-오늘도 가족분들이 참여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다음에는 오셔야 하는거알죠?


은혜의집 곽재헌-목소리만으로도알아요 오늘 여기저기 챙기느라 고생했습니당


진우-어제 못한것에 오늘 비온다고 연기한다고 해서 울뻔한...하지만 오늘 끝냈다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