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들은 어제 지나다가 보고 차에서 내려 찍은 사진들이다.
시공사는 포토포유이고 이 시공당시 지나는 길에 차를 세워서
구경도 하고 나도 벽화하는 사람이라고 포토포유 이영찬씨와 인사와 명함을 나누기도 했다
시공시기가 2005년 6월이다
지금이 2008년 4월이니 만3년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타일벽화라는게 저렇게 부서져야 하는지 궁금했다
가까이서 보니까 이게 타일벽화가 아닌듯하다
타일위에 필름-시트지를 붙인것이다 제일 아래 사진에 들고 있는 필름이 보인다
상당히 너무 한거 아닌가 싶다
어찌 이렇게 해버리면 도대체 페인팅벽화와 무슨차이가 있는가 싶고
이건 완전히 하자다
하자시기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하자이다
아래 글은 서구청홈페이지 구정에 바란다에 올린글이다.
--------------------------------------------------------------------------- 아름답고 늘 푸른 마을만들기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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