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하니 위와 같은 글이 뜬다.
어느새 1111일이 되었구나 싶다.
거리의미술 홈페이지가 있어서 블로그는 사용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어느새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운영하는데도 블로그가 많이 도움이 된다.
블로그는 내 개인의 일기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내삶의 발자취이다.
내가 이렇게 사는구나...하는 것.
거리의미술 블로그도
거리의미술의 작업들도
우리사회의 공평하고도 아름다운 삶들을 위한 것이게
노력해야지.
즐거이.
즐겁게 살자 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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