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바다낚시를 못하고 집앞 냇가낚시에서는
2009.10.3
바닷가로 낚시하러 갔습니다
방파제에 있는 많은 낚시꾼들이 대부분 고기를 잡지 못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집앞 냇가로 갔습니다
물고기는 엄청 많은데 낚시는??
그냥 낚시는 세월을 낚는거죠 ㅎㅎㅎ
바로 옆 밭에서는 할머니께서 콩타작을 하고 있었습니다
콩나무는 그닥 별로 였지만 콩알은 제법 큼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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