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고향집으로 가는 길
2009.10.2
길이 막힐까봐 고심하다가 가장 안붐비는 시간대로 생각되는
새벽3시에 출발하는 것으로 정했다
선택은 적절했고 그닥 막히지 않는 상태에서 잘도 내려왔다
날이 훤해지면서 운전도 편해지고
운전은 교대로 하니 역시 힘들지 아니하였다
덕분에 중간에 몇번이나 가려고 했던 송광사에 들렀다
올라가는 길에는 여유가 없을듯하였고
송광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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