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를 뒤지다 작업사진 속에서 찾은 이 사진
어딜가는지..
전철을 타고 아마도 서울로 가는 사진??
사진은 아마도 핑크타이어의 카메라로 찍은걸거다
그당시 첨단이었던 올림푸스였다
하얀누리, 하늘이, 뒤엔 내가 크로키북에 크로키하는 모습
여전히 이쁘고 사랑스러운 울딸들~~
하지만 이제는 아빠의 벽화작업에 함께하진 않는다
대략 초등학교 졸업하면 아이들은 아빠랑 가지 않는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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