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목장여자청소년쉼터 벽화작업 둘째날 모습
일시: 2010년 5월 2일
장소: 마당벽면, 계단벽면
참여:리그, 리지, 에이미, 초목, 후광,루시퍼, 쌍화탕, 정영,무지개넘어, 수수꽃, 조미희,
즐거운인생, 나디아, 찜마, 신혁, 로자리엄, 종선, 진혁, 딸기쥬스, 시시덕, ,자바, 이진우
쉼터아이들 누구누구 등
내용: 마당 벽면, 1~3F 계단측벽, 2F복도, 옥상층 계단벽면 그림그리기 및 코팅완성
쉼터아이들과 벽화함께그리기 진행
아래 사진들은 전체 작업 참여인원이 아니라 다만 사진에 찍힌 사람들뿐입니다
고루 돌아가며 찍으려고 하지만 고루 찍히진 못하네요
다만 뭐 이렇구나 해주시면 되겠구요
......알겠는데 그렇다고 카메라좀 피하지 맙시다요 ^^*
마당 벽면 꽃과 풀잎이 들어갑니다
풀잎을 그리시는 에이미님과 정영,무지개넘어
후광님의 꽃들
나디아/ 수수꽃님
나디아 / 뒷모습이 멋졌는데 그만 떡벌어진...해서 옆모습으로 급변경 ㅎㅎ
꽃을 넣고 계시는 후광님 ,, 그려진 꽃들은 바로 위에 사진에
헉~~! 그렇죠 사진순서가 바뀌었다는 .....
에이미님
리그형님 ㅋㅋㅋ
리지님과 너무 죽이 맞아요
즐거운인생....뒷풀이 계신분들은 다들 인상깊었을줄 압니다 ㅋㅋ
쌍화탕만 이렇게 멋지게..........왜???
이번에 드뎌 나타난 시시덕, 반가웠어 반드시 또 나와야해
초목님은 닉네임대로 초목
리그형님을 통제하시는 리지님의 붓질
주차할때까지가 더 힘드셨던 찜마님
시간을 일부러 내어주신 찜마님과 수수꽃님....모두다 일부러 시간을 낸거겠죠 ㅋㅋㅋ
'난 그림을 잘그려'에서 드디어 개구쟁이로 변신함 ㅋㅋㅋ
앞에서 부터 즐거운인생, 리지님, 이욜
젤로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무지개넘어와 시시덕
저는 마지막 무렵에 붓과 통을 정리하고 빠는 이들의 마음을 존경한답니다
1층 완성된 그림, 여긴 사진으로 잘 잡히지 않는 계단이예요
1층 마당벽면의 그림들...글구 보니 완성사진은 많이 없습니다
이작업은 참여 그자체에서 커다란 울림이 나오는 것이랍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기자가 모두에게 한마디 하라고 하더군요
사랑해요 라고 말해줬습니다
희망그리기 모두다 사랑해요~~ ㅎ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더 뒷풀이참여자가 많았는데 사진은 누가 올려주나
이욜 동영상 올려줘~
동영상 올리기로 하면 100메가 까지는 올릴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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