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그리기와 서울거미동 연합MT 사진모음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고 놀자고 간곳- 하나개 해수욕장..역시 먹고 마시는 맛]
일시: 2010년 12월 4~5일
장소: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팬션
참여자: 나, go양이, 썬파워, 별무리, 라벤하임, 루시퍼, 니나노, 천상수, 이욜, 이손,
혜리미, 자바, 민지
지원: 무의도치안센터 최선우경사, 윤재덕 샘, 혜리미의 상품
내용: 먹고 마시고 놀자고 갔음, 먹고 마시고 노는거까지 했는데....모래사장에 차를 넣어두는 누구때문에
오로지 고생했다는 기억뿐 ㅋㅋㅋ 정말 차빼느라 고생한것만 끝까지 기억날듯 ㅜㅜ
[선발대의 장보기]
[소중한 고기, 수고하는 최경사에게 줄 고기도 함께]
[드뎌 출발하자규~!!]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팬션에 도착하다, 바로 옆에는 천국의 계단 세트장과 칼잡이 수정의 세트장있다]
[팬션 바로 앞은 바다였으나 바람이 찼다]
[조개구이....]
[생삼겹살...]
[배고파서 ...배고팠는데 너무 천천히 익드라]
[어느덧 밤, 어느덧 좀 먹기도 했고, 어느덧 배도 좀 부르고]
[진지한 사색과 의문제기형 얼굴]
[한밤에 드라이브, 그러나 백사장에 바퀴는 빠지고..수습불가 ㅜㅜ]
[바퀴가 빠진 모래를 파고 있는 나 , 옆에 차주 루시퍼의 절박한 표정이 차에 비친다]
[담날 트랙터가 와서 차는 빼주었고 라면을 먹고나서 호룡곡산은 포기한채 기념사진
왼쪽 뒷줄부터..............
앞줄 오른쪽부터........흥, 두줄이 아니라규!!]
[무의도 치안센터 최선우경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연두색 자켓
무척 고마웠음....ㅎㅎㅎ
선우 고마워!
선우가 있어 우리가 무의도에 가게 되었다고~~ 두번째 무의도행!]
놀고 묵고 이야기하고 마시자고 갔던 MT가
모래사장에 빠진 차빼내기로 힘든 밤을 보낸 MT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저러나 나는 그림 하나 그렸다는 사실 ㅎㅎㅎ
뭐 감사한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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