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열우물길프로젝트는
장소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은 후에
이에 대하여 공지를 하고 여기에 참여하실 현장을 답사하여
작업계획을 작성하고 참여신청서를 메일로 내시면
이를 모아서 각 벽면별로 개별작가나 팀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비가 온다는데
황사비라든가 암튼 올해의 프로젝트 장소를 돌아보고
주민을 만나보고 작업할 벽면이 잡히면
벽에 대한 공지글도 올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외의 벽도 주민과 합의가 된다면 가능하니까
꼭 정해진 벽 이외에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하기에는 좀 그렇다시는 님들
팀작업을 하실분들은 일단 팀을 모읍니다라는 공지글 별도로 올리겠구요
참여자 모임때 팀이 되신 분들께서 현장을 돌아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올해에는 전체작업이 없습니다
개별, 팀별 작업이고
별도 공모할 작업으로
- 안내그림, 안내판 제작
- 우물작업 (벽화,타일작업,바닥보수작업, 우물쓰레기제거등 주민센터와 연계해서 작업하려고 함)
- 바둑벽고스톱 배경벽화 가 있겠습니다
모든 작업들이 다 팀별 작업으로 이루어지겠습니다
그래서인데 참여자모임때 나오셔서 팀을 구성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곧 전체일정과 모임일정도 공지해야겠네요
아~~ 역시 열우물길프로젝트는
끝없이 밀려드는 일(?)의 연속입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어야만 겨우 조금이라도 가능하겠지요
ㅎㅎㅎ
집에 가야겠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씻지도 않고 그냥 삼실에 죽치고 있네요
이런 이유중에 하나는 여기에 올린 저 문서이기도 하지만
박성준과 장민철의 경기도 이유중에 하난데
ㅜㅜ 역시 스타2에서는 저그가 넘 어렵습니다
KT에서 아이폰을 보냈는데 가서 봐야겠습니다
오전중에 온건데 2년 약정 공짜폰(실은 그만큼의 비용은 이미 내고 있죠)인데
잘 쓸랑가 몰겠네요
개그프로 보니까 일주일동안 다크써클이 생길정도라던데
좀 귀찮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을 ㅋㅋㅋㅋ
참, 전화번호 바뀐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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