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벽화와 계단작업에 관한 글이며 주민동의서는 거의 다 받았고 추가는 없습니다
각 벽과 장소에 대한 개별, 팀별 작가가 선정되는데로 적어놓겠습니다
열우물길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개별작가 및 팀원들께서는 자주 봐주십시요
** 각각의 작가,팀에서는 참여신청서(공지글에있음)하셔서 메일로 보내주십시요
이진우 streetart@hanmail.net )
**우물작업, 안내판 작업 참여자만 수시로 모집중입니다
**이글은 4월 18일을 기점으로 정리된 내용들입니다)
1>주민동의서 받기 관련사항
2>대상면(벽, 계단, 전신주)의 목록과 개별작가 및 팀
3>대상면(벽, 계단, 전신주)의 사진, 기타사항
1-1>주민동의서 받기
3월 13일(일) : ④ 201-27호(31) (구두로 동의받음-스케치모임하는 날)
3월 20일(일): ① 207-27호(27-2) 최승* - 좌우벽도 있음
② 201-2호 최승* - 사철나무 아래 벽면
③ 208-28호(31) 강정* - 벽이 큼
⑤ 208-28 호(19) 이창* -서울거미동 등대벽화 벽과 이어짐
⑥ 207- 2호로 오르는 계단 -통장,주민과 협의후 진행
⑦ 208-38호로 오르는 계단 -통장,주민과 협의 후 진행
⑧ 201-84호 현재 창문도 없는 빈집-통장, 주민과 협의 후 진행
3월 28일(월): ⑨ 201-29호 (구두로 동의받음)
⑩ 216-161호 이미* -영일수퍼측벽
⑪ 309-14호 손정* (이미*님이 통화로 동의 받아주심)
⑫ 전신주 6개소 -통장, 주민과 협의후 진행
⑬ 209-5호 -주차장 어르신들 쉼터 뒷벽(이순* 어머니 요청)
⑭ 216-131호 (동의서받을예정)
⑮ 209-73호 아래 우물터 -조원*
⑯ 미지정계단- 해님공부방에서 장소를 선정키로 함
2-1>대상면(벽, 계단,전신주) 목록과 해당작가 및 팀
① 207-27호(27-2) / 고양이, 카챠, 밥쑤니
② 201-2호 / 딸기쥬스+서울예고
③ 208-28호(21) / 서울거미동
④ 201-27호(31) / 쉬즈웰공방(찜마)
⑤ 208-28호(19) / 서울거미동
⑥ 201-2호로 오름계단 / 귀연,챔,예인,바람
⑦ 208-38호로 오름계단 / 자바, 재은a, 크랙커잭
⑧ 201-84호 / 혜리미
⑨ 201-29호 / 작은자야학(김영옥)
⑩ 216-161호 / 벽화제작교실 동기들
⑪ 309-14호 /
⑫ 전신주 6개소 / 밈케, 로자리엄,이욜,서주희
⑬ 209-5호 주차장 / 벽화제작교실
⑭ 216-131호 마을안내판 / 루시퍼
⑮ 209-73호 우물 / 왕거미, 유썬
⑯ 미지정계단 / 해님공부방
/
3>대상면(벽, 계단, 전신주)의 사진, 기타사항
① 207-27호(27-2)
② 201-2호
③ 208-28호(21)
④ 201-27호(31)
⑤ 208-28호(19)
⑥ 201-2호로 오름계단
⑦ 208-38호로 오름계단
⑧ 201-84호
⑨ 201-29호
⑩ 216-161호 이미* -영일수퍼측벽
⑪ 309-14호
⑫ 전신주 6개소 -통장, 주민과 협의후 진행
⑬209-5호 -사무실 옆 주차장 어르신들 쉼터 뒷벽(이순* 어머니 요청)
⑭ 216-131호 (동의서받을예정)
⑮ 209-73호 아래 우물터 (동의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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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의서를 받은 곳과 조사한곳이 여기까지이고
사진은 더 찍었는데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을때 교회가신분들이 많아서
5시쯤 갔으면 좋았을텐데, 2~4시경에 마을을 돌았으니 몇분을 못만나뵀습니다
자주 가다보면 알게 될것이고
아무래도 올해는 많은 벽을 선정하지는 않을것이라서
조간만에 벽이 다 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즐겁게 할수있을 정도로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2011.3.20 진우
올해에는 적게 하자고 생각했는데 막상 정리하고 보니 많습니다
우물작업같은 경우는 제법 큰 공사에 가깝습니다
물론 이것은 주민센터와 협의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이제 더이상 주민동의서는 받지 않을 예정입니다
구두동의를 받은 곳에만 마저 받아두겠지만
가급적이면 이것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물론 개별적으로 팀이 더 생겨서 하겠노라면 더이상 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더이상은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물론 욕심이야 더 나지만
하지도 못할 부도수표를 남발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자제하자 자제하자 자제하자~
그러고 보니 이미 한군데는 한다고 약속도 했네요 여기 명단에 없지만
따로 해야지요
그리고 지난해 하던것중에 아직 못한게 있습니다
그것도 못한 주제에..............
아참, 그리고 기쁜 소식 한가지
열우물과 상관없지만 기뻐서..ㅋㅋㅋ 드디어 트위터를 합니다
가장 하고 싶었던 거, 한승연을 팔로우했습니다 카라의 한승연입니다
오래전 케이블 게임전문방송에서 '한승연의 MSL'이라는 프로그램을 했었죠
대체 한승연이 누구야 하다가 미니홈피에 가서 보고 팬이 되었습니다
카라의 홈피가면 한때는 미니홈을 했었다는 표현이 나오는데 바로 그때이죠
카라가 누군줄 모르던 시절이었죠
카라는 어렵게 거쳐온 시기가 있어서 다들 좋아 하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 트위터를 켜니 햄승연의 글이 올라와 있네요 ^0^
...................................................................2011.3.29
알고 봤더니 3월 29일은 카라탄생 4주년이 되는 날이었네요
그래도 뭐 트윗하자마자 글을 받아서 좋기는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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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귤,졍..도 팔로우합니다 ㅋㅋㅋ
귤,햄,콜,꿀,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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