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나무 그림자를 그려넣고 싶었으나...
벽을 한번 보고 머리 속에 그려넣었던 벽과 나중에 다시 본 벽은 너무 달라서 맨 처음 생각했던 건 바로 날라가고
한참 고민 끝에 벽의 원래 모습을 이용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시안 1은 보다시피 몬드리안의 그림을 채용했습니다.
자료에서 파란색 집 벽면 느낌이 좋아서 저 느낌이 나게 백을 칠하지 않고 할...까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아니면 일부분만 칠할까 싶...기도 하고. ㅡㅡa
시안 2 역시 원래 벽면의 느낌을 살릴려고 합니다.
정확히는 그림자가 질 때 그림이 될 수 있게 몇가지를 첨가해봤습니다.
빨래집게, 새, 호박, 음표, 신발
구름 배경은 넣을...지 말지. 고민 중. ㅡㅡa
어떤 걸로 해야 효과적으로 이쁘게 될까요...?! 갠적으론 시안 2 쪽이 좀 더 맘에 들긴 하는데. ㅡㅡa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혜리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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