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5월 22일 일요일
서울경기 거미님들의 벽화팀과 우물벽화팀에서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올 해 열우물 프로젝트가 드디어 시작 되는 군요. 더운데 고생하시는 팀들에게 화이팅을 전합니다.
시무룩한 유썬...
힘들어도 언제나 밝은 희망그리미가 되렴...
진우형님은 기존의 타일을 다 떼어내는 중이시다.
힘이 드시는 듯. 인상이..
묵묵히 수행 중 이신 진우형님
우물팀은 작업중.
유썬의 귀여운 V질. 희망그리기는 역쉬 이 포즈가..
SH LOVE님
고양이은 분노의 붓질중!
이분 닉네임은 그냥 '도넛츠'이다. 적어도 내게는
고양이과 도넛츠님의 벽화.
그리고 시안.
도넛츠님.ㅋㅋ
정범님은 사다리타고 하늘 가시고~~
집중중인 설경기 거미동
그리고 시안
니나노군!!!
정범님.닉을 바꿨다는데... 하늘을...에이 모르겠다.
니나노군의 내공!!
SH LOVE님은 사진촬영에 항상 협조적!
그래서 좋다~~~
희망그리미들은 언제나 일케 될련지...쯧!
출처 : 인천 희망그리기
글쓴이 : lucifer 원글보기
메모 :
'▶열우물길이야기◀ > 2011-아름다운동네길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바람개비 계단 완성했습니다~!!! (0) | 2011.06.26 |
---|---|
[스크랩] 5/21 워크샵 및 작업 (0) | 2011.06.26 |
[스크랩] 마지막 워크샾 후 십정동 해님방 일일 주점 뒷풀이 사진. (0) | 2011.06.26 |
[스크랩] 시안입니다. (0) | 2011.06.26 |
[스크랩] 이진우 선배 인터뷰 하러 갔다 (0)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