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그리다-높은 야자수와 엄마
2012년 1월 / 종이위에 드로잉, 담채
여기는 비엔남 붕타우에 위치한
코코넛힐호텔이다
동생이 키가 큰 야자수 호텔이라고 설명했지만
구글로 보니 코코넛 힐, 그말이 그말인가? ㅎㅎㅎ
야자수가 키 큰 게 기억에 남는다
파란옷은 엄마가 입고 있는 옷이다 ㅎㅎㅎ
이그림은 이제 고향집에 걸려있다.
엄마는 여전히 저와 비슷한 폼으로 걸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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