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Coloring 30차시-아이들이 그린 통영풍경
일시:2011년 12월 10일
장소: 경남 통영시 동피랑
참여: 신준호, 여보야, K, P,L, 경화, 우리우리, 우리우리 /왕거미, 선아
진행:거리의미술
후원: 문광부,부평구청
낮에 동피랑의 벽화들을 볼때에 저녁에는 각자의 그림그리기 및 시상식을 한다고 했다
벽화가 아니라 통영을 보여주는 모습을 담아달라고 했다
아래 그림들은 아이들이 본 통영의 모습이다
우리동네의 벽화들이 더 멋지지만 통영에는 조망과 항구와 햇빛이 너무 부러웠다
통영항을 담은 준호의 그림
준호의 그림
동피랑의 마을 풍경을 잘 잡은 우리우리의 그림
우리우리의 그림
아이들 그림은 등수와 관계없이 모두다 잘 그렸다
역시 울동네 아이들이다
그림을 보고나서 다시 과자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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