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거리의미술 벽화제작교실 1강-벽화의 역사

2012 거리의미술 벽화제작교실 1강-벽화의 역사

2012년 3월 23일(금) 19:00~21:00

장소: 거리의미술    

참여: 혀나, 정화, 깜시천사, 친구샘(반장), 서비, 박슨생, 개구리빵, 현애/왕거미, 썬파워, 루시퍼

내용: 벽화의 역사  

        1.인사하기, 소개하기 

        2.영상감상 및 벽화의 역사 

        3.난화자화상그려보기

 

현수막도 걸고 화실정리도 급하게 하고 해서

순식간에 정말 벽화제작교실 차림으로 바꾸어놨다 ㅎㅎㅎ

이것도 여러번 한다고 준비가 그리 어렵다는 생각은 안든다

뭐 실은 어제 오늘 벽화의 역사를 이미지로 정리하느라 날새다시피 했다눈..

자료용으로 책을 과하게 10만원도 넘게  샀지만 분명 그 이상으로 소중한 내용들이 있으니

역시 기분도 좋고 ,,,, 책샀다뉸~~

다들 반가워요~

꿈꾸자님빼고 다 왔다

바로 직전까지 간짜장 먹는데 시간없어 다 먹지도 못하고 그릇내놨는데

아, 지금도 간짜장이 ...ㅡㅡ;; 급히 먹느라 맛도 못느꼈다

암튼 반갑습니다요들~!!!

 

강사진 소개랄거 없고 그냥 자기소개

수강생 소개, 알아서 자기소개 대신 연령순으로 소개하도록 순번은 정해드림

혀나님은 27세로 멈췄다고 하는데 진짜 27세가 둘이나 있네요

교사로서 아이들과 벽화작업을 하기 위해서 배우고자,

벽화봉사활동을 제대로 잘하고 싶어하는,, 이렇게이다

반장도 뽑았다 젤로 멀리서 오신 친구샘이 반장되었다

잘 하시리라 믿는다

돈걷어서 맛난거 사묵으면 최고!!! 라면 흠~~

 

예전 벽화의 역사부분에서 뺄것은 빼고 동굴벽화, 고분벽화에서 추가한 부분

그리고 중세부분에서 확~~ 줄여서 정리한것

멕시코 벽화부분에서 리베라, 오르스코, 시케이로스로 확실히 묶어서 정리한것

암튼 지난번에 비해서 역사부분은 내 스스로 정리가 되어 다행이다 싶다

책을 샀으니 좀더 체계있게 정리해볼참이다

그리고 하다가 만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정리는 하지 말아야겠다

알씨르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파워포인트로 만들면 좀더 좋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리모콘으로 다음페이지를 넘기면 훨씬 좋으니까 말이다

왜 알씨로 해서도 리모콘 먹게 하면 좋을텐데 쩌업~

 

내일은 루시퍼, 썬파워의 수고를 믿는다 , 홧팅 빠샤~!!!

 

아래로 사진은 순서없이 올려놓는다

누가 누구인지는 나는 알지만 ㅋㅋㅋ

 

 

 

 

 

 

 

 

 

 

역사가 끝나고 난화자화상그리기 중

이거이거 앞으로 그릴 그림에 가장 단단한 토대가 되어 준다는 ㅋㅋㅋ

 

오늘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벽화제작교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