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자에 거리의미술은 19+1곳의 벽화작업을 했습니다
2주간에 걸쳐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9곳의 장소에 벽화를 했습죠
미친듯이 ..............한건 아니구요
어제는 충남 금산 부리중학교에서 벽화작업을 했는데
'금산인데 공기좋아 놀러가는것처럼 가자!!'라고 했는데
한밤이 되어 자동차 헤트라이트를 켜고서까지 작업을 해서
금산공기라던지 이런건 전혀 ㅜㅜ
놀러가는 것처럼은 무슨 이건 완존 대박사기,
나는 완전 사기꾼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블로그에다
작업한건 빼먹지말고 올리자~!! 인데
지금은 엄청 올릴게 밀려있습니다 ㅜㅜ
블로그에 올리는게 어떨땐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올리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내가 나를 점검하는데 요긴해요
물론 모든것은 다가오는 날들에서 내가 제대로 혹은 잘, 즐거이 해야
오늘의 의미가 있는 거지만요
암튼 거리의미술, 이진우 홧팅!!!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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