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명선초교 '내가 만난 나의 웃음' 타일벽화

인천 명선초교 '내가 만난 나의 웃음' 타일벽화

타일그림그리기 및 부착 일시: 2012년 7월16~8월 14일

장소: 인천시 송도신도시 내 명선초등학교 3층 홀
타일부착: 거리의미술 / 시안디자인: 니나노, 왕거미

                                 [왼쪽부터 니나노,썬파워,석운,낙운,각이,왕거미/ 사진찍는 루시퍼]

지난달에 타일그림그리기 프로그램했던거 거의 한달이 다되는 무렵에서

명선초 3층의 벽면 3개소에 부착하였다

이번 깬타일작업은 그간의 작업에 비해서 매우 꼼꼼하게 작업하였다

아무래도 바탕벽면이 균일해서 잘되기도 했고 실내라서 그나마 견딜만하였다

사진만 줄줄이 올려놓는다

 

이벽이 메인그림이 들어갈 벽이다

 

가운데의 벽이 보조벽면이다 메인벽에서 부족한 그림들은 보조벽면에 부착하기로 했었다

 

구름을 붙이는 루시퍼

 

아이들 그림을 모두다 펼쳐보고 메인과 서브로 나누고 있다

 

그림타일들을 먼저 부착중이다

 

무지개 속의 타일그림을 살펴보시는 교장선생님, 자신의 작품을 보고계시다는 ㅎㅎㅎ

 

명선의 학교 상징심볼이 이렇다 열라 복잡하다

 

하늘부분을 뺀 나머지는 끝났고 ㅎㅎ

 

아이들은 자기그림이 어디있는지 일단 찾고본다 젼교생이 다 참여했으니 없을리가 만무다 찾아봐! ㅋㅋ

 

별이 있는 곳의 하늘은 바로 이런 조각에서 생겨난다

 

메인벽화의 마무리중
 

마지막 부착ㅋㅋㅋㅋ 우휴~~

 

줄눈메꿈까지 한 벽화, 이게 완성품이라고 ,ㅋㅋㅋ

 

한눈에 보는 명선초등학교 메인벽면 타일벽화

 

여기는 서브벽면이다  

벽 전체를 나무로 설정했고

 

모서리부분이 나무의 기둥이고 옆으로 잔가지가 있다

 

서브벽면에는 아이들그림이 훨씬 많다

 

완성된 벽화 -엘리베이터로 짐을 빼는중

 

그러고보니 사진속에 석운이가 계속있다 ㅎㅎㅎ

 

이렇게 계속 사진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석운이가 출연중이다 ㅋㅋ

 

마지막에 추가된 벽면의 벽화와 루시퍼의 뒷모숨

 

석운이의 기념샷을 찍어주는 각이

 

하하하하,~~머라고할말이 없음

그나저나 너무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