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보호작업장 '생명손 예술마음' 21회-모래그림

혜림보호작업장 '생명손 예술마음' 21회-모래그림

2012.9.27  14:00~17:00

장소: 장봉혜림원 옆 장공 바닷가

참여: 희락,명옥,정자,순덕,효정,원제,부환,호 /

        모아샘,아림샘 / 거리의미술

내용: 우드락에 오공본드를 뭍히고 그 위에 모래를 끼얹어 모래그림을 완성함

 

추석연휴를 바로 눈앞에 두고 있어서 인지 몇몇은 명절쇠러 집으로 갔다, 그래서

네명씩 두개모둠으로나누고 바닷가로 갔다.

프로그램실에서 설명을 하긴 했지만 다시 바닷가에서 설명

그리고 이어서 무얼그릴것인지 모둠별로 이야기하기

우드락에 나무젖가락으로 본드칠을 하는데 무릎이 아파서 못하겠다고 희락씨와 순덕씨가

한참 열심히 하더니 나중에는 서서 있다. 무릎이 아파서 쪼구려 있기 힘들단다.

아~~ 그냥  모래밭에 앉을까, 돗자리라도 가져올걸.......

그렇게 모래그림이 끝나고 다시 프로그램실로 와서 과자먹기,

과자는 지난번에 루시퍼샘과 약속으로 쏜거다.

감사히 먹겠다는 말들을 전해주었던가 ㅎㅎ

 

 

 

 

 

 

 

 

 

 

 

 

 

 

 

 

 

 

 

 

우훗, 과자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