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농장에는 뭔가 빨간체리가 와르르 달렸으면 좋으련만
저렇게 두번째 사진속의 아주 작은 알갱이처럼 체리가 작다. 엄청 기대를 하고 갔다가는 너무도 평범한 커피나무에 놀라게 될터다.
엄마랑 동생이랑 조카한결이랑 울 두아이들이랑 같이 빈스힐에 다녀왔다.
난 석류블라썸을 주문했는데 역시 보기좋은데 석류가 새콤해서 습~~~~
카페라떼만 시킬걸 그랬나 ㅎㅎㅎㅎ
석류농장에도 들렀다가 바로 녹동으로 회사러 갔다.
우럭, 도미, 광어....
이제는 명절이 되면 당연히 가는 의례가 되었다.
잎새주 한병으로 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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