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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1주년 앞둔 21일(토요일), 이명박 구속 촉구하는 첫 촛불집회 열려(서울의소리)

왕거미지누 2017. 10. 23. 06:10

촛불혁명 1주년 앞둔 21일(토요일), 이명박 구속 촉구하는 첫 촛불집회 열려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10/22 [13:32]
 
 

지난 21일(토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이명박 구속을 촉구하는 직장인 모임인 '쥐를잡자 특공대'와, 지난 10년간 이명박의 실정과 비리에 맞서 싸워온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가 기자회견과 촛불집회를 열었다.

▲ '쥐를잡자 특공대'와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가 집회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대표가 발언을 시작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이명박근혜 심판 범국민행동본부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이날 '쥐를잡자 특공대'는 수백 개의 종이컵 초를 준비했다. © 서울의소리
▲ '쥐를잡자 특공대'가 이명박 구속 촉구 서명을 받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쥐를잡자 특공대'가 서명대 옆에 이명박의 부정을 규탄하는 피켓을 걸었다. © 서울의소리
▲ 집회가 시작될 무렵 시민들이 촛불을 켜고 모여앉기 시작했다. © 서울의소리
▲ 날이 어두워지자 광화문 광장의 촛불들이 밝게 빛난다. © 서울의소리
▲ 무대는 작았지만 이날 집회의 열기는 어느 곳보다도 뜨거웠다. © 서울의소리
▲ 촛불 집회 참가자들이 자유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쥐를잡자 특공대'가 이명박에게 수갑을 채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촛불 시민들이 이명박에게 수갑을 채웠다. © 서울의소리
▲ 촛불 집회 참가자들이 자유 발언에 환호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이날 촛불 집회에 지나가는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다. © 서울의소리
▲ 촛불 집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따라 외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쥐를 잡자 특공대' 대표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촛불로 'MB구속' 글자를 만들기 위해 불을 붙이기 시작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많은 시민들이 함께 촛불 옮기기에 참여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MB구속' 글자들이 차례로 완성되어 가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시민들이 초를 조심스럽게 옮기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시민들의 참여로 'MB구속' 글자가 완성되었다. © 서울의소리
▲ 촛불로 'MB구속' 글자를 만들었다. © 서울의소리
▲ 이명박을 상징하는 쥐 모양 인형을 들고 이명박을 규탄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시민들이 쥐 모양 인형을 촛불에 태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쥐를잡자 특공대' 회원들이 이명박의 비리들이 적힌 종이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서울의소리
▲ 촛불 집회 참가자들이 촛불로 만든 'MB구속' 글자 주위를 돌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서울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