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me the 뭐니 36-전시회
일시: 2018년 11월 16일
장소: 십정동지역아동센터
참여: 민한, 효정, 혜빈, 문일,영준,민호,현호,성현,영섭 / 고양이, 나나, 왕거미, 센터샘들
[전시회 식순]
-대표인사말: 김경미센터장
-쇼미더뭐니 프로그램경과보고:고양이샘
-작품보고 및 평가: 수예나샘
-한마디:유미샘,민준샘,다미샘
-학생대표인사말: 박성현
-학생소감: 아이들 모두다
[평가회]
참석: 김경미, 은지민,조수예나,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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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순서로 진행되었다.
여기서 나온 이야기들은 사진 아래로 적어놓는다.
[아래 기록은 내가 적은 글이기에 실제 한말고 다를수있습니다, 오타 역시 내가 잘못적은 것임]
-경미샘: 재미없다면 끝까지 하지 않았을 것예요.끝까지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워요.
-성현: 뿌뜻했어요. 선생님들 수고했어요.
-수예나샘: 작품설명 및 평가.........를 쭉함
-유미샘: 작년에 비해 피드백이 보예요.
-민호: 진짜 잘한 작품만 칭찬듣고 싶어요. 좋지않는 기억도 많아요.
-민준샘: 아이들이 흥미를 가진 부분에는 최선을 다하는데 안되드라도 포기하지 말기를 바라요.
-다미샘: 작품보면 성격이 나옵니다.
-혜빈: 미술시간이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다 좋아요 내년에도 해요.
-민한: 재밌고 즐거웠어요.
-효정: 학교말고 공부방에서 하는 것은 재밌고 스트레스 풀고 재밌어요.
-문일: 완벽해서 할말이 없어요.
-영준: 바눗방울이 즐거웠어요. 미술이 화도 풀고 스트레스도 풀었어요.
-현호: 작년보다 재밌고 좋았다. 더 재밌는 미술이길 바라요
-영섭: 미술을 좋아하는 편이아닌데 샘가르침으로 미술접근을 할수있었고 미술을 다시하고 싶어요.
-성현: 좋았는데 놀러간거 재밌었어요. 집만들기도 재밌었어요.
-경미: 올해는 자아찾아가는 수업었으니 내년에는 칭찬 인정받을수 있는 수업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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