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후 채색] 거미화실이 보이는 풍경
벽화전문봉사단 거미동의 '넷토소풍'은
거리의미술사무실, 거미화실 개소식도 겸한것이었다.
맛있는 것들을 먹고 나서 동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다같이 스케치하기 채색하기
화실유리창을 채색할까말까 하다가
그러자믄 다하고 말거같아 여기서 멈추었다.
거미화실은 산곡동 마장로319번길에 있다.
뒷짐지는 사람은 루시퍼다 ㅎㅎㅎ
거미화실은 넷토스케치라 모처럼 사람이 많다.
사진속 창밖의 노란정원
늦게온 노란정원은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고 상범씨가 음식준비한다고
먹지도 않는 신공을 발휘했다
혀니쌤은 네임보드를 만들어 문에 달아줬다. 혀니쌤 얼굴이 보인다..
화실 입구
스케치사진을 남기지 못한채 사진은 여기서 부터이다
하늘을 연하게 채색
다시 좀더 친하게 채색으로 마친다.
**이그림은 그림속 뒷짐지는 루작가에게 기증하였다.
조선생님 어여 가져 가세요. ㅎㅎㅎ
'▶이진우의 이것저것◀ > 이진우의 작품&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채화] 골목길 (0) | 2019.03.01 |
---|---|
[수채화]고흥연작- 떠나가는 길 (0) | 2019.03.01 |
[수채화] 고흥연작-풍경 (0) | 2019.02.23 |
[수채화] 고흥연작-들녁 (0) | 2019.02.20 |
[수채화]고흥연작-고향의 겨울들판은 푸르다 (0) | 2019.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