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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중[마을로꿈꾸기10차] 걸개그림그리기

왕거미지누 2019. 10. 1. 21:13

상정중[마을로꿈꾸기10차] 걸개그림그리기
일시: 2019.10.1
장소: 상정중학교
참가: 채림,명근,재웅,민주,가연, 서연,채린,희수,다인
진행: 왕거미샘, 최지은샘

처음 기획은 그래도 좀 천에 공동걸개그림을 그려서
축제행사장 부근에 거는 것이었으나
그래서 혜영샘에게 물으니 장소가 마땅하지 않으니
직접 보고 결정해달라는 것이었다.
해서 가서 고른장소는 대형화분을 둘르는 그림이었다.
물론 사진도 넣었고 가운데 부분에는 그림을 담는 것이었다

쉽게 그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그것이
너무 아이들을 좋게만 바라본게 아닌가 싶은
이런 큰 천에 그리는 것이 처음이라는 것을
나는 너무 나의 경험칙으로 본게 아닐까 싶은
아이들은 너무도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었다
물맛을 살려도 좋겠건만
꼬박꼬박 다 칠하고
심지어는 두껍게 칠한다. 물감이 층지면 벗겨진다고 했건만
이해가 되지 않으니 얇게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도 없다

결국은 응가팀은 그나마 자유롭게 하고
보노보노하우스팀은 또 꼼꼼하게 조심스럽다
결과물은 둘다 좋다.
아이들 답기도 하고
해서 다음번에는
진짜로 자유롭게 자유롭게 마을속의 나를 그리는
낙서처럼 즐겨주길 바라면서 해야겠다.
참, 명근이가 물티슈에 묻혀서 채색한 것은
매우 좋은 멋진 괜찮은 방법이었다.

무언가를 그려야 하는 것보다
그리는 것 자체가 주는 즐거움이 희열이 되기를 바라면서
다음에도 또 그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