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다남동의 길
지난 6월 넷토에는 디디네집에서 거미동사람들이 모여서
즐겁게 보냈는데 그림을 그리지 않아서 살짝 아쉬웠다.
해서 그림은 하나 해둬야지 했고
넷토드로잉 모임 끝나고 바로 스케치는 해뒀다가
제주다녀오고 제주그림그리느라 미뤄두었다가
이제서야 허겁지급하게 숙제하듯 이렇게 마치고야 만다
그리 좋은 버릇은 아니지만
그래도 암튼 마쳐야 한다는...
그래 좋은 버릇이 아니다.
덕분에 그림도 급조한 느낌이 든다. 이래저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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