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밤길을 걷다가/10*15cm/종이에수채
거진읍내 수협건물 옆 건물이다.
이근처에는 벽화가 그려진 건물이 있어 보러 왔다가
이 선들이 맘에 들어 사진찍고
모텔 조나단으로 와 자다가 깨어
손바닥크기의 화지에 수채그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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