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새해 두번째 이야기 - 소영씨의 기초조형
언제: 2023.1.11
누가: 소영, 금예, 하늘 /숙영 /진우
무얼: 소영씨는 기초조형 - 정육면체와 둥근기둥
금예는 은행나무가 있는 풍경을
하늘이는 인물표현 완성, 그리고 고냥이까지 그리고
숙영이는 멀리서 3개의 작업을 올려왔습니다.
그리고 금예가 피자를 가져와서 지금이야 냉동실에 넣어두었는데
나중에 한조각씩 8일에 걸쳐 잘 먹어 보겠습니다
나쵸는 좋아하지 않아서 다음에 다시 금예가 먹을 것입니다. ㅎㅎㅎ
숙영이는 비록 멀리 있지만 여전히 화실의 시간에는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영씨는 기초조형과정인데 너무 이해력이 높아서 진도가 팍팍 나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의 화실사람중에 최고입니다.
나중을 기대하게 합니다.
화실모습입니다. ㅎㅎㅎ
화실 모습입니다
정육면체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정육면체를 마치구요 바로 원기둥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는 드디어 마무리, 서명까지 했답니다.
나쵸금예...그리고 저 사각그릇은 물감그릇으로도 쓰지만 나쵸전용 그릇입니다
정육면체
원기둥
나쵸금예의 앗 - 피자금예의 은행나무 풍경은 스케치중입니다
나> 사진을 왜 비슷하게 찍어?
하늘>이게 인스타갬성이야 ......아~
드디어 완성한 그림, 누가 제일 좋아하려나 ㅎㅎㅎ
하늘이의 고냥이 그림 , 손바닥화지에 색연필입니다
숙영이의 그림- 선이와 아빠
ㅎㅎㅎㅎ 이거 좋아요
숙영이의 그림- 선이와 아빠
ㅎㅎㅎㅎ 이거 좋아요
숙영이의 그림- 선이
숙영아 니는 계속 그리는게 좋아.
나중에는 배경도 한번 꽉 채우는 그림도 한장정도만 만들어보자.
이진우화실은 활달하게 그리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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