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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이야기◀/이진우화실은 수요일입니다

화실의 4월 12일 이야기-이정하하하~!!

왕거미지누 2023. 4. 13. 00:25

화실의 4월 12일 이야기-이정하하하~!!

 

언제: 2023년 4월12일
누가: 유정,하늘, 정하, 금예/ 지누쌤
무얼:
-유정: 지난주를 일때문에 못오고 이번에 와서는 유정표 그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잘하고 있는데 아직 본인은 못느낀다는거..근데 잘 하고 있습니다

-하늘: 이번에도 디테일묘사할거냐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이번 벚꽃이 피는 풍경은 디테일하지 않아도 좋겠지만 아마도 디테일을 살릴것이라 봅니다.
          벚꽃이 관건이 될거를 알련지는 ..
          몇 주지나 멋지게 등장할 풍경을 기다려봅니다.

-정하: 처음입니다. 그런데 2시간이 넘게 달려왔습니다.
          아니 2시간은 무리입니다. 좀더 일찍 출발해서 오기로 했구요
          수도권에서는 역시 퇴근시간은 러시아워입니다.

          손의자얼굴그리기를 했습니다. 시작입니다.
-금예: 울화실의 불량학생같은 금예는 마치 어디선가 쌓인 걸
         열심히 이야길 하면서 푸는가 싶지만 또 설명한대로 잘 해냅니다.
         드디어 풍경이 드러나고 있어 보입니다. 모두다 박수 쳤다는거


유정이가 마카롱을 가져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마카롱 노놉하는 나조차도도 맛있는 마카롱, 잡숫기 좋습니다.
정하가 과자모둠을 화실에 놓고 갔습니다.
오늘은 오렌지를 먹었습니다. 늘 먹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는건 좋습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는 거미화실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