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의 3월 29일 이야기-아크릴정물, 혹시 서명을 보셨나요?
언제: 2023년 3월 29일
누가: 소영, 유정, 하늘,금예 / 효정/ 지누쌤
무얼:
-소영: 자화상 연필소묘 시작, 쉽지 않는 걸음을 쿵쿵~!!
-유정: 캔버스에 아크릴채색중입니다. 캔버스천에 아크릴 채색을 습득중입니다
-하늘: 오랫동안 해오던 아크릴 기물화가 드뎌 완성했습니다.
일본여행을 마치고 귀국후에 그린 그림이라 뭐 다른 느낌일까요?
-금예: 은행잎은 점점 자리를 잡고 아래 농막은 색감을 고유하게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효정: 요근자에는 연필드로잉, 드로잉한 그림들을 톡에 올리고 있습니다. 채색도 해줘봐~
화실은 4월 21일 오프닝을 할 금예의 전시이야기 중입니다
4월 23일 일요일 해시갤러리에서 화실식구들이 같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는
화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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