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미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공공미술, 마을미술,벽화,타일벽화,문화예술교육,벽화강좌,참여미술,거미동,기업사회공헌활동

▶화실이야기◀/이진우화실은 수요일입니다

화실의 9월 첫번째수요일- 오늘 화실은 쓩쓩

왕거미지누 2023. 9. 6. 23:32

화실의 9월 첫번째수요일- 오늘 화실은

ㅡ2023-09-06
ㅡ소영,유정  / 이진우

자원봉사활동 실행계획서를 작성중인데 
화실문이 삐삐빅 열리며 소영씨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유정이가 오고 나까지 셋이서 그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리기에 집중해서 그리고 있는데
아주 빠르게 시간이 열시가 넘어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다보니 시간은 쓩쓩..
다음주에도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열우물마을을 펜선으로 표현하고 있는 소영씨

소방도로에서 내려다 본 마을 ,  이렇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유정이는 기침을 해서 마스크를 씁니다 

 

배경색을 넣고 있습니다

고흥의 풍경을 그리고 있습니다 .빠르게 그려야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