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두번째 화실이야기-화실을 채우는 금예의 목소리
-금예,하늘,유정 /숙영 / 진우쌤
낮에 경남 함안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벽화강좌...아니 조색의 방법을 강의해줄수있느냐는 것이었는데
벽화이론과 실습으로 이야기되어
화실의 시간에도 열심히 이론강의계획서 제작실습강의계획서를 만들었습니다
그사이 화실은 금예의 이야기로 채워지고
리액션하는 유정,하늘이의 목소리가 올려지고 있습니다.
벽화강의에 필요한 서류들을 메일보내고
모두의 그림그리기도 오늘을 마쳤습니다
금예의 그림은 이제 나무를 마치고 버섯을 틔워올릴때가 되었고
유정이도 주인공들의 배경을 채웁니다
하늘이는 다시 스케치를 권했습니다 배경은 그대로 두고요
숙영이도 모처럼 말갛게 정돈된 그림을 올렸으나
배경을 싹 무시해서 주캐릭터까지 허해져서 채우기는 해야겠구요
소영씨는 협동조합의 일과 공부방 일이 많아서
오늘은 참석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그 일을 해야하기에
많이 수고하시라 응원합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는 말처럼
이진우화실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은 그려야만 그려진다- 이진우화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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