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이진우개인전 전시마지막날
'십정동,산곡동 이제는 사라진 마을과 사람들에 대한 기억'
전시기간: 2024-4-16(화)~21(일) /마지막날에
전시장에 오신님들: 스테피,로이,
전시 마지막날 (4-21일)
오신님들: 거미동의 스테피,로이,이정하하하/ 수채화마을의 혜수샘,정은샘 /
민환샘과유진이네 가족 / 부평드로잉의 박수복님 / 동생네부부
거미님의 고양이...그리고 목금에 오신 은하샘외 여러분들
전시장을 지키고 있으면 점심을 먹으러 가기 애매모호하다.
그나마 오신분들이 먹을것을 주시기 때문에 몇개 먹다보면 더 애매하다
맛난것을 가져다 주신 모두에게 다 고맙다. 아직 화실에 있다.ㅎㅎ
그래서 가까운 CU가서 간단하게 빠르게 먹고 온다.
하하가 화실가서 포장용랩을 가져다 줘서
시간도 지나고 하여 동생네부부와 함께 포장해서 차에 싣고
백운역 부근에서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었다.
두툼한 덩어리고기는 구워놓으니 참 맛있다.
하하하 저기 아가 보듬고 있는 사람은 나다 나. ㅎㅎㅎ
난테도 안기다니 신기하다.
제자인 유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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