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동 벽화여행3] 벽화는 흐르고 연홍도미술관 방문
2025-3-3
참여: 왕거미, 김실쨩, 스테피, 청계산, 이정하하, 영재스쿨
연홍도가는 배를 타러 신양선착장으로 갑니다
11시배입니다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자마자 연홍도선착장에 도착합니다
그래도 배를 타보았다는거 ㅎㅎㅎㅎ 아싸~!!
배삸은 스테피가 기부하였습니다
이번 벽화여행에서 스테피는 계속된 엄마모드였는데
로이가 잘 자랐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로이짱!! 시험잘봐라!!
연홍도미술관의 장00작가가 차를 몰고 선착장으로 와서
발바닥이 아픈 김실쨩을 픽업해갔습니다
연홍도 마을은 벽화도 많고 미술설치물도 많습니다
마을도 이쁘고 바닷가에 설치된 많은 조형작품은
사진맛집이기도 합니다
연홍미술관에서는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여럿 있습니다
그리고 김실쨩의 벽화작품앞에서 인증샷을
또 내가 그린 벽화앞에서 인증샷을 찍기도 하고
배를 타고 나와 금산중 바로 앞에 대박식당에서 맛점을 하고
이렇게 거미동 벽화여행을 마쳤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은 그냥 마음에 저장해둡니다
어제 비가 오는 바람에 벽화는 흘렀답니다
그래서 벽화는 아직 작업중-----------이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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