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기 나가네 요참에 이야기들 많이하는 모습들을 보고는 안심도 되고 나도 내갈길에 좀더 들어가기 위해 여기를 나가도 되겠네
그동안 회원일턱도 없지만 그래도 까불거렸으니 미안하기도 해 암튼 나 이만 사라지니 그리알고 먼일있으면 전화나 날려줘
아참, 나는 이제 못보니 괜한 꼬리글이나 답글은 달아주지 마소~!!!
준국이 수고하고 다 니 행복한 업이여~! 그리고 인노문 여러분 다들 많이들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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