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작업은 여러껀을 했구요 그리고 벽화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주제넘는 짓이지만) 벽화프로젝트를 했구요 전시회에도 두번이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화실에선 수강생 두명에게 수채화를 가르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참이나 적자랍니다 벽화는 자원봉사였고 전시회도 자기돈만 들어가는 좀 미련한 짓이거든요 ㅜㅜ 그리고 강사비를 받는게 돈이 아니어서... 이러다보니 올해 상반기는 한참이나 적자인생입니다
뭔가를 참 많이 한거 같은데....쩌업~~ 자꾸 일을 벌리고 살면서 아내에겐 미안한 일이되고 맙니다 돈은 못버는 일을 한다고 말이야 누누히 해두었지만 그래도 어디 그게 말이나 됩니까 ㅠㅠ 미안하기 이를데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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