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창고에 들러 자재를 차에 실었습니다
글고 보니 창고로 쓰면서 정리를 안해놔서 엉망이더군요
이번 작업끝나면 날 잡아서 확 ~~치워야겠습니다
그리고 건일에 들러 페인트며 이것저것 구입해서
청솔로 와서 물건들을 부려놓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이들이랑 자원봉사자 고딩들이랑 아주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식사를 하니
솔직히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고기반찬이 나왔구요 쌈을 ㅋㅋㅋㅋ 쌈 좋죠
커피한잔 마시고
이제 벽청소랑 바인더칠 그리고 바탕칠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마른후에 스케치를........
벌써 내그림이 없니 있니
아이들이 그렇군요 이런
반복되는 그림은 뺐는데
이제는 없다고 난리가 될거같군요
어허이~~~~~~~~~~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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