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야기~~~~~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시죠.. 언제나 한결같이 수고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인터넷 카페를 통해 벽화 그리기를 접하고 ... 항상 수고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 열정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벽화 ...   그거  중독 같아요.. 몇년전 전북 김제에서 청소년 문화의집  벽화 그리기를 했었죠...  여러가지 행정적으로 미숙하여서 힘들고 어려웠는데.. 결국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는 졌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힘들지만 매번 그림을 볼때 마다 뿌듯합니다... 중독인가 봐요...   힘들었지만   다시하고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그치만 또다시 한다면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 해야만 하겠죠...   아무튼  그  어려운 작업들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을 보니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만경 청소년 문화의 집 지키미
입니다.